"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조회 수 12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는 6월 15일 주일, 씬디 사모님과 엄해용 목사님이 함께 시온영락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씬디 사모님은 새로 정해진 한국 직장[주한영국대사관] 사정으로 다음주일(6/1)로 시온영락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6월 6일 출국을 할 예정이고, 엄해용 목사님은 예정대로 6월 15일 주일까지 사역하실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아쉬운 마음이 적지 않으나,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두 분의 미래를 바라보면서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남아 있는 시간동안 목장에도 초청하시고 형편껏 사랑의 교제를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두 분이 워낙 열정적이고 탁월하게 사역을 해 오셨기 때문에 두 분의 빈자리에 대해서 염려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염려대신 교회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서 하실 일을 함께 기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회에서는 현재 Youth 사역을 중심으로 교육목사로 섬기고 계시는 이기준 목사님을 장년부 부목사로서 예배와 싱글(청년) 사역을 전담하며 담임목사와 동역하게 하고, Youth 사역을 중심으로 향후 EM 사역까지 전담할 20대 후반 혹은 30대 초반의 1.5세나 2세 사역자를 모시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헌신된 젊은 1.5세 혹은 2세 사역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고, 거기다 풀타임이 아니라 해프타임으로 모시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기도하며 신중하게 찾아보기로 하였고, 현재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성도님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사역자님을 찾아 모시기 전까지는 다음과 같이 우리 교회가 운영되어 질 것입니다.


이기준 목사님은 엄해용 목사님이 맡았던 예배사역에 싱글(청년) 사역을 전담하면서 향후 EM 사역을 위한 기초와 한어청년 목장을 위한 기초를 동시에 다지게 될 것입니다. 헤세드 아카데미 역시 이기준 목사님이 계속 담당하시며, 금년 말 산호세로 이사한 후 2015년부터는  장년부 삶공부 가운데 “부부의삶” “예비부부의삶” 성경공부도 가르치게 될 것이며, 새벽예배 가운데 하루 혹은 이틀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이기준 목사님 내외는 이미 받으시는 사례에 비해서 넘치도록 많은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기에 산호세로 이주하시는 시기와 맞추어서 해프(1/2)타임에서 뜨리쿼터(3/4)타임으로 사례를 조정할 예정이고, 현재 따로 섬기고 계시는 신학교 사역을 정리하게 되면, 풀타임으로 조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Youth 사역은 이태일 장로님의 감독아래, 산호세에서 중학교 선생님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석민애 선생님이 사역자를 구할 때까지 섬겨줄 예정이며, 담임목사인 저도 장년사역의 부담이 줄어든 만큼 Youth 사역에 더 큰 관심과 에너지를 쏟을 계획입니다. 석민애 선생님의 설교와 사역은 저의 지도를 받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사역(죠이랜드)은 이광민 장로님의 감독아래, 지금까지 씬디 사모님과 팀웍하는 가운데 훈련 받으며 교사로 섬겨온 홍선아, 이용우, 이패트릭, 이프레드릭, 유시형, 현유니스  여섯 선생님이 계속 섬겨나갈 것이며, 이광민 장로님의 지도아래 신앙생활을 해 온 다른 대학생 자녀들도 함께 협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영어와 한국어 둘 다 불편함이 없으면서도 사역자에 손색이 없을 만큼 준비되어 있으신 이광민 장로님, 이태일 장로님 두 분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큰 은총의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생업을 가진 가운데 섬기시는 만큼, 학부모님은 물론이고 시온영락 모든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No Image 17Jun
    by 석목사
    2014/06/17 by 석목사
    Views 1204 

    (246)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2. No Image 04Jun
    by 석목사
    2014/06/04 by 석목사
    Views 1141 

    (245) 천국장터, “돈”보다 “사랑”을 추구합니다.

  3. No Image 26May
    by 석목사
    2014/05/26 by 석목사
    Views 1286 

    (244)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4. (243) 북가주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를 마치며....

  5. (242) 이런 헌신과 열정을 또 볼 수 있을까요?

  6. No Image 07May
    by 석목사
    2014/05/07 by 석목사
    Views 1212 

    (241) 자녀들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신앙입니다.

  7. No Image 30Apr
    by 석목사
    2014/04/30 by 석목사
    Views 1350 

    (240) 내년 4월에는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8. (239) 주일친교와 목장모임, 우리의 화목제..

  9. No Image 14Apr
    by 석목사
    2014/04/14 by 석목사
    Views 1371 

    (238)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10. (237) 나는 유치한 사람이 아니다??!!

  11. No Image 31Mar
    by 석목사
    2014/03/31 by 석목사
    Views 1229 

    (236) 우리 교회가 속한 노회가 분립될 예정입니다.

  12. (235) 저는 가정교회라는 형식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13. No Image 18Mar
    by 석목사
    2014/03/18 by 석목사
    Views 1334 

    (234) 저는 지금 덴버에 있습니다.

  14. No Image 09Mar
    by 석목사
    2014/03/09 by 석목사
    Views 1244 

    (233) 자식을 위해 부모를 공경하라.

  15. No Image 02Mar
    by 석목사
    2014/03/02 by 석목사
    Views 1377 

    (232) 부모님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더군요.

  16. (231) 목사님, 설교가 아파요!!

  17. No Image 18Feb
    by 석목사
    2014/02/18 by 석목사
    Views 1365 

    (230) 우리교회, 좋은 교회 맞나요?

  18. (229) 원칙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통치하시는 교회

  19. No Image 02Feb
    by 석목사
    2014/02/02 by 석목사
    Views 1454 

    (228) 팀목회 팀목양, 그냥 되지 않습니다.

  20. (227) 모든 모임에 다 참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21. No Image 19Jan
    by 석목사
    2014/01/19 by 석목사
    Views 1440 

    (226) 가정교회로 잘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22. No Image 12Jan
    by 석목사
    2014/01/12 by 석목사
    Views 1570 

    (225) 카드와 선물에 감사드리며....

  23. (224)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24. No Image 29Dec
    by 석목사
    2013/12/29 by 석목사
    Views 1692 

    (223) 2014년 새해에는 이런 변화가....

  25. (222) 다음주일 결산∙예산 제직회가 있습니다.

  26. No Image 17Dec
    by 석목사
    2013/12/17 by 석목사
    Views 1872 

    (221) 성탄절, 예수님께 무슨 선물을 드릴까요?

  27. No Image 17Dec
    by 석목사
    2013/12/17 by 석목사
    Views 1657 

    (220) 모든 성도님들께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참석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28. No Image 01Dec
    by 석목사
    2013/12/01 by 석목사
    Views 1669 

    (219) 열심히 하는 것 보다 사역의 목적과 우선순위가 중요합니다.

  29. (218) 추수감사절 주간을 어떻게 보내실 건가요?

  30. No Image 18Nov
    by 석목사
    2013/11/18 by 석목사
    Views 1685 

    (217) 지난 토요일 쉘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31. (216) 목자‧목녀 면담시간을 가지면서....

  32. No Image 04Nov
    by 석목사
    2013/11/04 by 석목사
    Views 1559 

    (215)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

  33. (214) 용기와 끈기

  34. No Image 20Oct
    by 석목사
    2013/10/20 by 석목사
    Views 1446 

    (213) 남자를 세우는 교회

  35. No Image 20Oct
    by 석목사
    2013/10/20 by 석목사
    Views 1515 

    (212) 다음 단계?

  36. No Image 08Oct
    by 석목사
    2013/10/08 by 석목사
    Views 1669 

    (211) 우리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모임?!

  37. No Image 03Oct
    by 석목사
    2013/10/03 by 석목사
    Views 1656 

    (210) 자발성의 문화, 자발성의 시스템

  38. No Image 23Sep
    by 석목사
    2013/09/23 by 석목사
    Views 1756 

    (209) 저는 정규범 장로님 따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39. (208) 우리 교회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40. (207) 담임목사의 빈자리가 좀 있었나요?

  41. No Image 02Sep
    by 석목사
    2013/09/02 by 석목사
    Views 1645 

    (206) 한국에서 두번째 주일을 맞이하며….

  42. No Image 01Sep
    by 석목사
    2013/09/01 by 석목사
    Views 1658 

    (205) 한국에서 소식 전합니다.

  43. No Image 20Aug
    by 석목사
    2013/08/20 by 석목사
    Views 1557 

    (204) 시온영락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44. (203) 담임목사 없이 갖는 특별새벽 기도회

  45. No Image 07Aug
    by 석목사
    2013/08/07 by 석목사
    Views 1541 

    (202) 하나님께서 만들고 지휘해주신 팀

  46. No Image 07Aug
    by 석목사
    2013/08/07 by 석목사
    Views 2164 

    (201) 저와 제 아내가 한국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47. No Image 21Jul
    by 석목사
    2013/07/21 by 석목사
    Views 1913 

    (200) 주일 끼고 여행가도 되나요?

  48. No Image 16Jul
    by 석목사
    2013/07/16 by 석목사
    Views 3313 

    (199) 확신의삶 성구암송 열심히 하고 계시죠?

  49. No Image 08Jul
    by 석목사
    2013/07/08 by 석목사
    Views 1651 

    (198) 어려운 찬송이라고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50. No Image 02Jul
    by 석목사
    2013/07/02 by 석목사
    Views 1649 

    (197) 소가 없으면 구유야 깨끗하겠지만...

  51. No Image 24Jun
    by 석목사
    2013/06/24 by 석목사
    Views 1673 

    (196) 주보에 금주의 암송성구 코너가 시작됩니다.

  52. No Image 20Jun
    by 석목사
    2013/06/20 by 석목사
    Views 1518 

    (195) 우리 자녀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53. (194) 오카리나를 배우며 갖는 소원

  54. No Image 06Jun
    by 석목사
    2013/06/06 by 석목사
    Views 1655 

    (193) 많은 기도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55. No Image 26May
    by 석목사
    2013/05/26 by 석목사
    Views 1535 

    (192) 우리 교회는 참 좋은 교회입니다.

  56. No Image 26May
    by 석목사
    2013/05/26 by 석목사
    Views 1485 

    (191) 사연이 있을까요? 사연이 있기를 바랍니다.

  57. No Image 15May
    by 석목사
    2013/05/15 by 석목사
    Views 1471 

    (190) 저는 목사로 사는 것이 행복하고, 때로 죄송한 마음을 느낍니다.

  58. (189) 내 자식, 성공시켜 줍시다.

  59. (188) 2013년 첫 선교비를 보내면서....

  60. No Image 21Apr
    by 석목사
    2013/04/21 by 석목사
    Views 1710 

    (187) 결혼 22주년 기념일을 보내며....

  61. (186) 하트나무에 담긴 소원

  62. No Image 09Apr
    by 석목사
    2013/04/09 by 석목사
    Views 1440 

    (185) 선수하지 마시고 감독 좀 해 주세요...

  63. (184) 마시멜로우 이야기

  64. No Image 25Mar
    by 석목사
    2013/03/25 by 석목사
    Views 1727 

    (183) 시편23편; 현실에 뿌리박은 신앙

  65. (182) 초점을 잃고 느슨해 진 듯 합니다.

  66. No Image 11Mar
    by 석목사
    2013/03/11 by 석목사
    Views 1546 

    (181) 한식의 세계화를 보여준 노회였습니다.

  67. No Image 06Mar
    by 석목사
    2013/03/06 by 석목사
    Views 1912 

    (180) 우리 교회에서 노회가 열립니다.

  68. (179) 이웃 교회에서 말씀 전하는 것에 대해

  69. No Image 20Feb
    by 석목사
    2013/02/20 by 석목사
    Views 1564 

    (178) 왜 나만 빠졌지?

  70. (177) 문제와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삶

  71. No Image 08Feb
    by 석목사
    2013/02/08 by 석목사
    Views 1716 

    (176) 공식적으로 가정교회로 출범하며

  72. (175) 목자․목녀 서약과 대행목자 임명

  73. No Image 25Jan
    by 석목사
    2013/01/25 by 석목사
    Views 1669 

    (174) 최영기 목사님의 부흥회를 준비하면서

  74. (173)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주소록에 등재하는 것의 의미

  75. No Image 10Jan
    by 석목사
    2013/01/10 by 석목사
    Views 1596 

    (172) 제직회와 공동의회 안건 안내

  76. (171) 작지만 큰 변화

  77. No Image 05Jan
    by 석목사
    2013/01/05 by 석목사
    Views 1559 

    (170) 새해에는 매월 성찬식을 갖습니다.

  78. No Image 18Dec
    by 석목사
    2012/12/18 by 석목사
    Views 1618 

    (169) 하나님께서 새 차를 한 대 주셨습니다.

  79. No Image 18Dec
    by 석목사
    2012/12/18 by 석목사
    Views 1495 

    (168) 꼭 해야 합니까?

  80. No Image 18Dec
    by 석목사
    2012/12/18 by 석목사
    Views 1581 

    (167) 총목장 모임 설문조사 결과....

  81. No Image 26Nov
    by 석목사
    2012/11/26 by 석목사
    Views 1455 

    (166) 목장이 중심에 있습니다.

  82. (165) 참 멋진 추수감사주일 식탁

  83. No Image 15Nov
    by 석목사
    2012/11/15 by 석목사
    Views 1579 

    (164) 새해 주일친교, 이렇게 바뀝니다.

  84. No Image 04Nov
    by 석목사
    2012/11/04 by 석목사
    Views 1528 

    (163) 우리 교회의 핵심가치는 “관계”입니다.

  85. (162) 아홉 식구가 세미나 참석차 출타중입니다.

  86. (161) 이제 2013년을 함께 준비합니다.

  87. No Image 16Oct
    by 석목사
    2012/10/16 by 석목사
    Views 1611 

    (160) 내가 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88. No Image 09Oct
    by 석목사
    2012/10/09 by 석목사
    Views 1671 

    (159) 편작이 명의로 소문난 이유

  89. (158) 서로의 얼굴을 빛나게 해 주는 공동체

  90. No Image 26Sep
    by 석목사
    2012/09/26 by 석목사
    Views 1475 

    (157) 아무도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계속됩니다.

  91. (156)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92. No Image 17Sep
    by 석목사
    2012/09/17 by 석목사
    Views 1490 

    (155) 세이레 심야기도회와 부흥회를 마치며

  93. No Image 17Sep
    by 석목사
    2012/09/17 by 석목사
    Views 1502 

    (154) 목요일 저녁부터 시작됩니다.

  94. (153) 제직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95. No Image 14Aug
    by 석목사
    2012/08/14 by 석목사
    Views 1931 

    (152) 홍명보 감독과 박주영 선수

  96. (151) 다음 주일 저녁부터 시작합니다.

  97. No Image 31Jul
    by 석목사
    2012/07/31 by 석목사
    Views 1499 

    (150) 1부 예배 장소를 마련하기 위하여....

  98. (149) 최선 보다는 한 마음

  99. No Image 16Jul
    by 석목사
    2012/07/16 by 석목사
    Views 1516 

    (148) 탁구와 영화의 밤, 목요일 저녁8시

  100. (147) "주님의" 교회

  101. No Image 03Jul
    by 석목사
    2012/07/03 by 석목사
    Views 1545 

    (146) 목사님께는 말씀드리지 마세요!

  102. No Image 25Jun
    by 석목사
    2012/06/25 by 석목사
    Views 2057 

    (145) 목장모임의 표준순서

  103. No Image 18Jun
    by 석목사
    2012/06/18 by 석목사
    Views 1517 

    (144) 예수 잘 믿고, 놀 줄 알고, 공부도 잘 하는....

  104. No Image 12Jun
    by 석목사
    2012/06/12 by 석목사
    Views 1655 

    (144) 희민이 졸업식에 참석하면서.....

  105. No Image 04Jun
    by 석목사
    2012/06/04 by 석목사
    Views 1940 

    (143) 회원영입 허그(Hug)식의 의미

  106. No Image 29May
    by 석목사
    2012/05/29 by 석목사
    Views 1559 

    (142) 총회, 노회 꼭 참석해야 됩니까?

  107. No Image 29May
    by 석목사
    2012/05/29 by 석목사
    Views 1676 

    (141) 바자회 한 번 더 할까요?

  108. No Image 15May
    by 석목사
    2012/05/15 by 석목사
    Views 1814 

    (140) 자식을 위해 부모를 공경하라.

  109. No Image 15May
    by 석목사
    2012/05/15 by 석목사
    Views 1783 

    (139) 우리 자녀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110. (138) 목장은 거룩한 “실험실”입니다.

  111. No Image 26Apr
    by 석목사
    2012/04/26 by 석목사
    Views 1894 

    (137) 이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112. No Image 26Apr
    by 석목사
    2012/04/26 by 석목사
    Views 1830 

    (136) "생명의삶" 성경공부를 수시로....

  113. No Image 14Apr
    by 석목사
    2012/04/14 by 석목사
    Views 1603 

    (135) 부활하신 주님의 교회

  114. No Image 03Apr
    by 석목사
    2012/04/03 by 석목사
    Views 1857 

    (134) 의리있는 교회

  115. No Image 03Apr
    by 석목사
    2012/04/03 by 석목사
    Views 1740 

    (133)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116. No Image 19Mar
    by 석정일 목사
    2012/03/19 by 석정일 목사
    Views 1815 

    (132) 드디어 다음 주일 입니다.

  117. No Image 19Mar
    by 석정일 목사
    2012/03/19 by 석정일 목사
    Views 2143 

    (131) 직분자 후보 발표가 약간 늦어졌습니다.

  118. No Image 06Mar
    by 석정일 목사
    2012/03/06 by 석정일 목사
    Views 2290 

    (130) 직분자 선출 이렇게 진행됩니다.

  119. No Image 30Jan
    by 석목사
    2012/01/30 by 석목사
    Views 1880 

    (125) 예배당 앞 공터에 야채 텃밭을....

  120. No Image 24Jan
    by 석목사
    2012/01/24 by 석목사
    Views 2445 

    (124) 마르다와 마리아

  121. No Image 18Jan
    by 석목사
    2012/01/18 by 석목사
    Views 1790 

    (123)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만큼... (2012.1.15)

  122. No Image 18Jan
    by 석목사
    2012/01/18 by 석목사
    Views 2094 

    (122) 시온영락교회 내규(By-law)[안] (2012.1.8)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