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쨋날 저녁 액티비티,
말씀과 게임 후 아이들은 각각 스테이션에서 미션을 수행합니다.
첫번째는, 마쉬멜로우와 스파게티 면으로 튼튼한 건물 만들기!
아이들의 창의력은 정말 놀랍습니다!
멋진 건물을 짓는 것처럼, 믿음도 그렇게 튼튼하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두번째 스테이션은 Tool Box Challenge!
눈을 가리고 어떤 손으로만 만져서 어떤 도구인지를 맞추는 게임!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세번째 스테이션은 암송구절 포스터 만들기
갖가지 도구와 색연필, 스티커 등으로 암송구절인 로마서 12:4-5말씀을 적고 꾸며봅니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피곤에 지쳐 잠은 어린친구들까지^^;;
함께 즐거운 두번째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