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조회 수 4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마지막 날, 주일 아침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 앞에서 새로 배운 찬양과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숲속의 무대여서 그런지, 아니면 3일간 즐거웠던 Retreat덕분인지 아이들의 얼굴이 더욱 밝아보입니다^^


3rd_performance.jpg


<주제찬양: 만들자♪>

선생님과 우리들 힘을 합쳐 신나는 교회를 만들자 친구들이 한번오면 안떠나는 정말로 즐거운 교회를

예배시간 찬송시간 안떠드는 훌륭한 교회를 만들자 하나님의 말씀도 잘 듣는 정말로 멋진 교회를

만들자 너와 내가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교회를 (x2)

만들자



또한 부모님들과 함께, 조이랜드시간엔 말씀이 어떻게 전해지는지 경험하기 위해, 
아이들과 부모님이 한 곳에서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rd_sermon.jpg




말씀이 끝난 후 
친구들은 다시 따로 모여 작은 액티비티를 한 후
3일간의 행사에 모두 참여한 친구들에게 certificate을 주었습니다.

3rd_certificate.jpg

3rd_certificate2.jpg

3rd_certificate3.jpg




또한 함께 한 모든 친구들에게 선물을 나눠줬습니다^^
3rd_gift.jpg

3rd_gift2.jpg

3rd_gift3.jpg

3rd_gift4.jpg

3rd_gift5.jpg





그리고 3일간 수고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HUG하는 시간으로 The Faith Builders 를 마쳤습니다^^
3rd_hug.jpg






이번 2박 3일 기간동안 Retreat을 함께 하며
친구들이 서로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서로의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힘들고 갈 길을 잃었을 때 함께 손잡아 줄 수 있는 친구들이 되었길 기도합니다.







p.s. 힘들텐데도 열심히 언니오빠, 형누나를 따라다니며, 조이랜드에서 막내의 귀여움을 담당했던(^^) 
영유아부 친구들도 모두 수고했어요~!!
kid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