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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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랜드에서는 매주 아이들이 일찍 올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여러가지 즐거운 보드게임들이 준비되어집니다. 

새로운 아이들도 게임을 통해 어색함 없이 잘 적응할 수 있고, 

기존의 아이들은 예배에 늦지 않게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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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이랜드에서는 "온 몸과 마음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

소그룹끼리 온 몸을 움직여가며 게임도 하고

머리를 써서 다같이 문제도 풀어보며

각 그룹 선생님과 그 주에 맞는 주제에 대하여 한층 더 깊게 이야기 나누며

매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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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매주 머리로만 아는 하나님이 아닌,

내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고 배우게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