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랜드에서 종려주일을 맞이해서 선생님들이 스킷드라마를 준비했습니다^^
가만 보면 선생님들이 참 많은 달란트를 가졌네요^^ 그 중 제가 가장 못하네요^^;;;
아이들이 웃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의 기도하는 모습을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기도하는 모습은 어떠한가요?
하나님 앞에서 폼을 재고 있지는 않나요? 나의 방법으로 기도하나요? 하나님은 무서우신 분이신가요? 아니면 우리가 떠날 것을 두려워하시는 분인가요?
우리의 기도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하듯 그분의 말의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것을 주시리라는 말씀을 믿으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영상을 찍어준 유니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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