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랜드 졸업소감문 [정서윤/Rachel]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레이첼입니다.

제가 처음 이 교회를 왔을 때 저는 2학년이었습니다. 모두들 저에게 잘해주셨고, 조이랜드는 재미있었습니다. 벌써 3년이 지나고, 제가 벌써 유스그룹으로 가게 된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유스그룹으로 올라가면

리트릿도 갈 수 있고 선교도 갈 수 있게 되어서 신납니다.   

                             

조이랜드를 떠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조이랜드 선생님들은 저에게 많은 것들을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지난 주 말씀은, 이기적이고 죄로 갈 수 있는 넓은 길이 있고, 좁지만 선하고 배려하는 길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배웠고, 어떤 길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천국으로 또 어떤길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곳으로 이끌어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이랜드 선생님들 누가 어떤 일을 하던, 항상 응원해주고 도와주셨습니다.

유스그룹으로 가게 되는 것이 많이 기쁩니다. 방금도 말했듯이, 유스그룹은리트릿도 가고 선교도 가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이랜드와 다른 예배를 드리게 되어서 기대가 됩니다.유스그룹이 기대도 

되지만 언니들과 잘 어울릴 지 걱정도 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ello, my name is Rachel Chung. When I first came to this church I was in second grade. Everyone was so nice and Joyland was always fun. I can’t believe three years past and now I’m already going to youth group.

I’m so excited because we get to go on retreats and mission trips.                               

       

Leaving Joyland will be hard for me especially because all the teachers have taught me many valuable

lessons. Like last week our lesson was what road to take, a wide road of selfishness and sins, or the 

narrow road of selflessness and kindness. Each road leads you to a different places like heaven with God

and Jesus and hell with saints and devils. Finally, the teachers are all so supported in anything anyone 

does.

Going to youth is exciting. It’s exciting because like I said before youth goes on fun retreats and mission 

trips. It’s also exciting because youth is run differently. Besides being excited about youth I’m also pretty 

nervous.  I’m nervous because I don’t think I’m going to fit in with all the unni’s.

Please pray for me. Thank you